겨울에 생각나는 길거리 간식 가운데 하나는 단연 호떡이다. 꿀과 견과류가 녹아내리는 달콤한 맛이 기본이지만, 최근에는 전통 재료나 지역색을 살린 이색 호떡이 등장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광주에서 주목받고 있는 '무등쑥호떡'은 이러한 흐름을 잘 보여주는 곳이다.
무등시장에 위치한 이 곳은 쑥호떡을 주력으로 선보이며, 기존 호떡과는 다른 크기와 맛으로 눈길을 끈다.
호떡을 굽는 과정에서 기름기를 과하지 않게 조절해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는 평가를 받는다.
판매되는 메뉴는 쑥호떡(1개 1,500원), 어묵(3개 2,000원) 등을 판매하고 있다.
추운 날씨 속에서 따뜻한 호떡 한 장이 주는 위로는 여전하다. 여기에 쑥이라는 전통 재료를 더한 '무등쑥호떡'은 겨울철 길거리 간식에 색다른 선택지를 제시하며, 광주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김세화기자 3flower@mdilbo.com
※본 기사는 어떠한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음을 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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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유가족 "재개항 반대 아냐"···무안공항, 남은 수색이 변수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한눈에 보는 세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7957▶ 12·29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이 진상규명과 안전 확보를 전제로 무안공항의 빠른 재개항을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로컬라이저 주변 유해 재수색이 남아 있어 수색 완료 시점을 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사고 수습과 재개항 준비가 병행되고 있지만 무안공항의 연내 정상화는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다.기사제목을 클릭하면 해당 내용으로 넘어갑니다.✅#1_“이제야 좀 살겠네”...폭염 꺾이고 열대야 사라져기록적인 폭염이 한풀 꺾이고 열대야도 사라지면서 시민들이 모처럼 더위에서 벗어나고 있다. 다만 여름철 기상 변동성이 큰 만큼 추가 폭염 가능성에는 주의가 필요하다.✅#2_헤이키커피·서울깍두기···광주 골목맛집의 전국 프랜차이즈 '성장 가속'광주에서 시작한 헤이키커피와 서울깍두기 등 지역 브랜드들이 전국으로 매장을 확대하며 프랜차이즈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골목에서 출발한 지역 맛집들이 전국 브랜드로 성장하면서 광주 외식업계의 경쟁력도 주목받고 있다.✅#3_미국땅 잠든 독립운동가, 잊힌 이름 영암출신 김사옥영암 출신 독립운동가 김사옥이 미국에서 펼친 독립운동과 삶의 궤적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오랜 시간 잊혀 있던 지역 독립운동가의 이름과 헌신을 기억하고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박현기자 pls214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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