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생각나는 길거리 간식 가운데 하나는 단연 호떡이다. 꿀과 견과류가 녹아내리는 달콤한 맛이 기본이지만, 최근에는 전통 재료나 지역색을 살린 이색 호떡이 등장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광주에서 주목받고 있는 '무등쑥호떡'은 이러한 흐름을 잘 보여주는 곳이다.
무등시장에 위치한 이 곳은 쑥호떡을 주력으로 선보이며, 기존 호떡과는 다른 크기와 맛으로 눈길을 끈다.
호떡을 굽는 과정에서 기름기를 과하지 않게 조절해 보기에도 먹음직스럽다는 평가를 받는다.
판매되는 메뉴는 쑥호떡(1개 1,500원), 어묵(3개 2,000원) 등을 판매하고 있다.
추운 날씨 속에서 따뜻한 호떡 한 장이 주는 위로는 여전하다. 여기에 쑥이라는 전통 재료를 더한 '무등쑥호떡'은 겨울철 길거리 간식에 색다른 선택지를 제시하며, 광주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김세화기자 3flower@mdilbo.com
※본 기사는 어떠한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음을 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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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사과·조기 최대 20% 상승···설 앞두고 '체감물가' 부담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2897▶ 설 열흘 앞두고 전통시장 차례상 물가가 크게 올라 부담이 커졌어요.▶ 사과·조기 등 제수 품목 가격 급등에 손님들 발길도 주춤합니다.▶ 상인들은 마진 줄여도 판매 부진에 한숨만 깊어지는 분위기예요.▶ 시민들도 차례상 간소화 고민하며 명절 준비 부담 호소합니다.✅ 포인트: 설 차례상 물가 상승에 시장 소비 위축박현기자 pls214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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