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길거리 간식은 단연 붕어빵이다. 예전에는 팥이 들어간 기본 맛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소비자 취향이 세분화되면서 붕어빵도 슈크림·크림치즈·말차·피자 등 다양한 맛으로 확장되고 있다. 계절 간식도 유행을 반영하듯, 새로운 조합의 붕어빵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광주 수완지구에 위치한 ‘담담 붕어빵’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여러 종류의 붕어빵을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반죽을 굽기 전에 속 재료를 넉넉하게 채워 넣어, 단면을 갈랐을 때 앙금이 두툼하게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되는 메뉴는 팥, 슈크림, 완두, 크림치즈, 말차, 피자 등 총 6가지다. 팥·슈크림(3마리 2,000원) 기본 구성과 각 메뉴는 단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여러 맛을 한 번에 담은 세트 구성도 마련돼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기 편하다.
매장은 주거지와 상가가 함께 있는 풍영로 초입에 자리해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한두 개만 간단히 사가는 손님부터 6종류를 모두 포장해 가는 손님까지 구매 방식도 다양하다.
날씨가 추워지는 이 시기, 색다른 맛의 붕어빵을 찾는 사람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겨울철 간식 '필수 코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본 기사는 어떠한 광고·협찬을 받지 않았음을 고지합니다.
강수아기자 rkdtndk711@mdilbo.com
-
[무잇슈] “전남광주? 광주전남?” 이름 싸움에 불붙었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tohfpC/752211▶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막바지로 가면서 명칭과 청사 위치를 둘러싼 논쟁이 불거졌어요.▶ 국회 간담회에서 명칭과 주청사를 연동하는 이른바 ‘빅딜’ 제안이 나오며 지역 신경전이 커졌습니다.▶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는 명칭 논쟁보다 자치권·재정 특례에 집중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어요.▶ 자칫 상징 싸움이 커지면 통합의 본질이 흐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포인트: 명칭과 청사 논쟁이 통합의 본질을 흔들 수 있다는 경고다!강수아기자 rkdtndk711@mdilbo.com
- · [무잇슈] 광주 디즈니 테마파크?···우선 과제는 '광주 송정역 확장'
- · [무잇슈] 공공기관 다시 '광주'로···2차 이전, "대어급 공공기관 없다"
- · [무잇슈] “경찰만으론 부족 가능성"···박균택, SNS서 보완수사권 옹호 이유?
- · [무잇슈] 조국과 나경원이 나란히 앉은 이유?···이례적인 영호남 '화합의 장'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