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전당 활력' 봄꽃 심기 한창

입력 2016.03.18. 00:00

충장로 꽃거리에 4월까지 3천800여 본 심어

문화전당 주변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충장로 꽃거리에 오는 4월까지 봄꽃 3천847본이 심어진다.

충장로 꽃거리는 시가 지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에 맞춰 충장로 1~3가에 시범적으로 조성한 것으로, 푸른도시사업소와 충장로상인회, 전문 정원가드너가 참여해 충장로 각 상가 앞에 꽃 화분, 행잉바스킷을 비치하고 골목길 정원 등을 마련했다.

광주시는 먼저, 이달에 충장로 1~3가 상가 앞 화분 116개와 골목길정원 1곳에 마가렛 등 2천685본을 심고, 4월에는 행잉바스켓 52개, 에코아치 1개 등에 제라늄 등 1천162본을 추가로 심는다.

특히, 5~6월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아셈문화장관회의에 대비 밝은 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색깔의 꽃과 개화 시기가 다른 여러 식물을 추가적으로 심을 계획이다.

이평형 푸른도시사업소 소장은 “최근 정원의 아름다움이 그 마을의 품격과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며 “충장로 꽃거리를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품격있는 도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가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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