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광주시당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위원장 박혜자)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식개관과 관련,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이 총선공약을 비롯한 국가문화정책의 핵심전략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당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아시아 문화의 허브가 될 문화전당의 공식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10여년의 사업과정에서 가장 든든한 응원인 광주시민들의 시민정신이 아니었다면 오늘에 이르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시당은 "문화전당의 개관은 막 걸음마를 뗀 아이와 같이 시작에 불과하다"며 "아시아문화중시도시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적극 지원 협력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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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당과 정부 잇는 최고위원 될 것”
김용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12일 오전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역 당원들에게 출마 소감을 밝히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를 선언한 김용 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당원 주권 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했다”며 “당과 정부를 잇는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12일 오전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대회의실에서 지역 당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어주신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선택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 지형이 바뀌고 있고 중요한 시기”며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키는 책무를 완수 하기 위해 최고위원 출마를 결심했다”다고 설명했다.그는 최고위원을 “당 지도부와 정부, 그리고 현장의 평당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자리”로 규정하며 “당과 정부, 당원을 가장 단단하게 잇는 정치적 접착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이어 당 혁신 방안으로 ‘당원 주권 시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1인 1표제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비례대표 당원 직선제 도입 ▲공천 과정에서 당원 평가와 기여도 반영 ▲독립적인 당무감사 시스템 강화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출마 제한 등의 추진을 제안했다.호남의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김 후보는 AI와 미래에너지, RE100을 기반으로 한 서남권 산업벨트와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경제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검찰개혁 완수와 청년 정치인 육성을 위한 재정 지원 제도 마련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김 후보는 “민주당은 지금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더욱 높여야 할 시점”이라며 “평당원의 힘으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무안=박민선기자 wlaud22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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