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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철의 제주도 여행 - 제주도 한라산(1천950m) 철쭉산행

입력 2014.05.30. 00:00

6월이면 이곳은 분홍빛으로 물든다

진달래 이어 철쭉 만발…천상의 화원으로 변모

500여 개 서로 다른 기암 웅장함에 감탄사 절로

철쭉명산이라하면 한라산, 지리산 세석평전, 덕유산, 태백산, 소백산, 황매산, 일림산, 제암산, 바래봉이 유명하다.

제주의 진산인 한라산은 1천950m로 남한에서는 가장 높은 산이다. 6월 초 한라산 고원지대는 분홍빛 철쭉으로 물든다.

한라산의 철쭉은 마치 천상의 정원사가 키워낸 듯 수형이 키가 작고 둥그런 모양이다.

사실은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 환경에 견디기 위해 철쭉은 키가 작아지고 모양이 둥그렇게 된 것이다.

매년 5월이면 필자는 제주도 한라산을 오르곤 했었다. 예전에는 육지에서 피는 철쭉이 한라산에 피어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산행을 했다. 높은 산에 철쭉이 늦게 개화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초보 산꾼이었던 것이다.

노오란 조릿대숲에 피어있는 털진달래를 보고 철쭉으로 착각하며 사진을 찍곤 했다. 진달래와 철쭉을 구별하지 못한 탓이었다.

한라산 고원지대에 5월 초에 피고, 5월 중순에 지는 꽃은 털진달래고 5월 말이나 6월 초에 분홍빛으로 피는 꽃은 철쭉이다. 남도의 명산에 철쭉이 만발한 무렵이면 한라산의 고원지대는 온도가 낮아 털진달래가 피기 시작한다.#그림1중앙#

철쭉과 진달래의 가장 쉽게 구별하는 방법은 피는 시기에 따라 진달래가 먼저피고 철쭉이 늦게 핀다는 것이다.

잎이 없이 꽃이 핀 것은 진달래요, 꽃과 잎(나뭇잎)이 같이 핀 것은 철쭉이다. 진달래는 꽃이 먼저 피고 꽃이 지면서 잎이 나오고, 철쭉은 잎이 먼저 나오고 꽃이 피거나, 꽃과 잎이 같이 핀다.

제주시는 매년 6월 초 영실에서 철쭉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취소됐다고 한다.

영실의 병풍능선을 벗어나 구상나무숲지대를 지나서 정면을 바라보면 한라산의 백록담 서벽좌우로 윗세오름과 방애오름의 능선이 양쪽으로 늘어서 있다. 양오름의 아래 중앙부에 약 800만평의 고산초원이 펼쳐진다.

남한에서 가장 넓은 유일한 고산초원인 ‘선작지왓’이다. ‘선작지왓’은 제주의 방언으로 서있는 ‘선’, ‘작지’는 자갈무더기, ‘왓’은 밭이라는 ‘자갈무더기가 서있는 밭(평원)’이라는 뜻이다.

‘선작지왓’은 한라산만이 갖는 산상화원으로써 경관적 가치와 다양한 특산, 희귀식물을 포함한 종 다양성의 가치 등을 지닌 고산 생태계의 보고다.

이 고원에 6월 초에 철쭉이 만개하면 분홍빛의 산상화원을 이룬다. 계절따라 선작지왓은 또 다른 모습들을 보여주지만 6월 초의 선작지왓은 가히 한라산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천상의 화원이다.

영실병풍바위 능선에서 구상나무숲을 지나고 선작지왓의 입구에서 윗세오름 대피소까지 약 20분이 걸리지만 철쭉이 만발할 무렵이면 선작지왓 평원에 피어있는 분홍빛 철쭉 풍경에 젖어 쉬이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어리목에서 오르는 사제비 동산과 만세동산에서 한라산의 서북벽을 살포시 바라보며 구상나무숲과 노오란 조릿대와 피어있는 철쭉밭은 걷는 것도 환상적이다.

돈네코 코스에서 백록담 남벽과 서벽을 거치고 윗세오름까지 초승달처럼 휘어진 ‘남벽순환로’의 등산로는 2.1㎞다.

남, 서벽 등산로 오른쪽으로 백록담을 둘러싼 모진풍상에 닦인 수십, 수백의 바위기둥과 줄기가 겹겹이 둘러싸인 모습은 마치 천불상을 얹어놓은 듯 장관인 화구벽 아래에 구상나무 고사목과 피어있는 분홍빛 철쭉들은 조화를 이루며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준다.

산행들머리 영실휴게소(1천280m)는 해발고도에 걸맞게 한여름에도 서늘하다.

입구에서 해송의 수림지대인 등산로를 따라 걸으면 영실계곡에서 시원한 사시사철 흘러내려 등산객들의 마음까지도 시원하게 해준다.

영실계곡을 따라 약 30여분 걷고 병풍바위 능선에 오르는 순간, 바로 앞 능선에 장엄하게 기암괴석들을 늘어서 있다.

영주십경(瀛洲十景, 영주는 제주의 옛이름)의 하나인 영실기암(靈室奇巖)의 신비스러운 모습이다.

제주도 사람들은 영실기암(靈室奇巖)이 있는 영실(靈室)계곡을 '신령스러운 골짜기'라 불렀다. 그곳에 있는 기이한 바위는 오랑캐를 물리쳐 주는 장군의 형상이라 여겨 오백장군이라고도 했다. 신령스러운 오백장군의 위대한 힘으로 언제나 제주섬을 지켜준다고 믿었다.

500여 개의 서로 다른 기암의 모습은 하늘로 치솟아 그 웅장한 모습에 저절로 감탄사가 흘러나온다. 영실(靈室)계곡은 6월 초면 기암절벽 마다 산철쭉이 피어나 기암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이룬다.

병풍바위능선을 오르는 등산로는 험한 것 같으면서도 힘들지 않다. 약 30분 오르면 병풍바위전망대에 다다른다.

병풍바위전망대에 오르면 멀리 남쪽으로 서귀포 칠십리 해안과 불래오름 너머로 산방산, 송악산, 수월봉, 차귀도가 조망된다.

전망대에서 '살아 100년, 죽어 100년을 산다'는 앙상하고 멋진 구상나무숲지대를 지나 약 20분 오르면 넓은 평원지대 끝에 한라산 백록담의 서벽이 웅장하게 보인다.

한라산 제1의 철쭉밭인 선작지왓 평원이다. 윗세오름 대피소까지는 20여분이 걸리지만 눈이 호강 할정도로 넓은 평원에 많은 분홍빛 철쭉이 피어있다.

목재데크길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5분여쯤 오르면 새끼오름전망대다. 좌우로 펼쳐져 있는 만세동산, 사제비동산, 선작지왓의 넓은 평원과 제주도의 남북해안을 조망하는 한라산 최고 전망대다.

전망대에서 잠시 내려와 다시 선작지왓 데크길을 걷고, 노루들이 출몰해 자주 물을 먹는 노루샘에서 목을 축이고 5분여 걸으면 윗세오름 대피소다.

윗세오름은 '위에 있는 세 오름(기생화산)’을 뜻한다. 백록담에 가까운 것부터 붉은 오름(상봉), 누운오름(중봉), 새끼오름(하봉)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윗세오름 부근에 있는 윗세오름대피소는 간이매점이 있는 통나무집대피소다. 매점의 컵라면은 등산객들에게 최고 인기 식품이다. 국립공원의 직원이 일년 내내 머무르면서 등산객의 조난사고에 대처하고 통제구역출입을 막는다. 윗세오름 대피소는 어리목코스와 돈네코스, 영실코스로 내려가는 삼거리에 있다.

윗세오름 바로 아래에 있는 만세동산은 한라산 국립공원의 꽤큰 기생 화산으로 전체적인 모양은 원추형이다. 명칭은 동산이지만 실상은 큰 규모의 오름이다.

한없이 펼쳐진 고원의 만세동산은 한라산에 소나 말이 방목되던 시절 소가 가장 좋아하는 들판이었다. 제주도 목동(테우리) 망을 보던 곳이라 해서 '망동산'이라 불렀던 것이 언제부터인지 '만세동산'이란 이름으로 불리어졌다.

만세동산전망대에서 제주시와 오름이 멀리 조망된다. 6월 초에 철쭉이 만발하면 살짝 보이는 백록담 화구벽 아래로 철쭉 평원지대를 많은 등산객들이 오르는 모습이 장관이다.

만세동산에서 다시 20여분 내려가면 사제비동산이다.

‘사제비’의 뜻은 확실하게 알려진 바가 없으며 사제비오름 또는 새제비동산이라고도 한다

사제비는 ‘새잽이’다. 이것은 ‘새매(수릿과에 속한 새, 천연기념물 제323호)’를 이르는 제주 방언이다. 따라서 새잽이(새매)를 닮은 형상이거나 혹은 숲에 새잽이가 서식한데서 동산의 이름은 유래됏다고 한다. 말굽형 화산오름으로 어리목 동쪽에 있는 어승생오름과 마주보고 서 있는 오름이다.

사제비오름의 부근에 있는 샘터에서 물맛을 보고 약 50분의 숲길을 쉬엄쉬엄 내려가면 어리목계곡이다. 약 4시간의 한라산 분홍빛 철쭉 산행이 마감된다.

산행길잡이

영실휴계소~병풍바위~선작지왓~어리목대피소~만세동산~사제비동산~어리목 코스(8.4㎞, 약 4시간 소요), 돈내코탐방안내소~살채기도~평궤대피소~남벽분기점~윗세오름~노루샘~선작지왓~병풍바위 전망대~영실휴계소(12.8㎞, 약 5시간 소요), 윗세오름에서 남벽분기점까지 코스는 고사목과 어우러진 철쭉이 이국적이다.

한라산 철쭉 산행지 코스로는 최고다. 이 코스는 윗세오름(해발 1천700미터) 까지만 등산 할 수 있다. 관음사와 성판악 코스만이 백록담 정상을 오를 수 있다. 각 코스마다 입산 시간이 있어 한라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 연락하고 산행계획을 잡아야 한다.(064)713-9950~3

교통

카페리호#그림2왼쪽#

완도~제주항 블루나래호 쾌속선 운행 한다. 1시간 40분 소요된다.

광주~완도, 완도~광주(해남, 강진, 나주, 영암 등) 노선은 광주버스터미널에서 ㈜한일고속사무실에서 승선 확인 후 완도행 버스를 무임승차 하면 된다. 페리호에서는 승선권에 무임이용 확인 도장을 받은 후 완도버스터미널에서 광주행 직행버스에 무임 승차 하면 된다. www.hanilexpress.co.kr (061)554-0045

녹동~제주항,해남 우수영~제주항 ,목포 ~제주항 ,장흥 노력도~제주 성산항 카페리호가 운행된다.

항공편

광주~제주공항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1일 8회 운항한다. 약 45분 소요된다.

제주 교통편

제주내에서는 제주 제주종합시외버스터미날이나 서귀포 동문로터리에서 직, 완행버스, 공항버스 운행된다. 어리목 40분 소요, 영실 입구 약 50분 소요된다. 렌터카나 자가용을 가지고 가면 등산로 초입인 영실휴계소 까지 갈 수 있다. 영실 탐방소 입구 버스정류장에서 휴게소까지 택시가 운행한다.(영실입구에서 영실휴게소까지는 지루한 포장도로길이다. 걸어서 약 1시간 걸린다.)

숙박 및 먹거리·볼거리

서귀포시 이중섭로 인근 우생당서점 옆 건물에서 약천탕에 이르는 ‘먹자골목’ 바비큐전문점 ‘돈앤돈’이 유명하다.

이곳은 참나무와 참숯으로 돼지고기 등을 구워내는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150℃ 이상 고온으로 구워 낸 바비큐에는 지방이 빠진 대신 촉촉한 육즙이 살아있다. 통삼겹, 등갈비, 오리고기, 소시지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모듬 바비큐 요리는 인기가 많다.#그림3왼쪽#

대형 가마에서 참나무와 참숯으로 일단 고기들을 한꺼번에 구운 다음 고객들의 주문에 따라 부위별로 테이블에서 참숯으로 한 번 더 구워낸다. 은은한 참나무 향이 감도는 바비큐는 맛이 담백하고 쫄깃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깻잎, 묵은지, 아삭 고추, 겨자소스 등이 곁들여 조화로운 맛을 연출한다.

가게 바깥에는 대형 회전식 가마가 설치되고, 가게 내부에도 참나무 장작이 쌓여 있어 운치를 더 한다. 고객들은 고기 굽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다.

메뉴로는 모듬 바비큐(4만5천~5만5천원), 훈제 오리 4만5천원, 소시지 2만원, 통삼겹·등갈비 2만5천원, 흑돼지 오겹살, 삼겹살 등이다.(064)732-7792, 8892. 010-3696-0024(정용호)

숙박 및 먹거리·볼거리는 제주 관련 홈페이지나 제주특별자치도청 http://www.jeju.go.kr, 서귀포 시청 http://www.seogwipo.go.kr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편리하다.

# 이건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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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온라인 전시 콘테스트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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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카드뉴스] 동명동 핫플레이스, 보해소주 팝업스토어
광주에 젊은 활기가 가득한 곳 일명 '광주의 동리단길' 동명동에서 보해양조가 보해소주 스몰 액션 스토어(팝업스토어)를 지난달 12일에 시작했다. 스몰 액션 스토어는 MZ세대와 친환경·자연환경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겨냥한 힙한 팝업스토어다. 팝업스토어는 바다를 보호하는 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된 것으로 보해소주 스몰 액션(SMALL ACTION) 캠페인의 첫걸음이다. 보해소주 스몰 액션 캠페인은 스몰 액션 캠페인이라는 이름과 같이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키자'는 취지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한다. 플로깅(plogging)이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스몰 액션 캠페인은?보해가 가지고 있는 '바다의 보물'이라는 뜻을 담은 사명처럼, 쓰레기를 줍고 줄이는 작은 행동이 모여 보물 같은 바다를 소중히 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보해양조는 캠페인을?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2030세대가 가득하고 광주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동명동을 선택했다. 플로깅 활동을 참여하게 되면 생분해성 수지 위생장갑, 비닐봉지, 대나무 집게로 구성된 친환경 플로깅 체험 키트를 받아 동명동 일대에서 플로깅할 수 있다. 이후 가져온 쓰레기 분류를 마치면 소금 아이스크림으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또한?SNS?업로드와 설문 참여 시 보해소주 굿즈를 추가로 증정한다. 참가자들은 플로깅에 동참하면서 육지의 쓰레기를 줄이는 것이 결국 소중한 바다를 지키는 첫걸음이란 것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만들었다.수거된 쓰레기는 작가들과 협업을 거쳐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해 팝업스토어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전시된 작품을 보면서 '쓰레기에서 보물로(From Trash To Treasure)' 거듭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보해소주 스몰 액션 스토어'는 7월?12일까지 총 두 달간 운영되며 휴무일 없이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문 가능하다. 방문객들을 위해 플로깅 체험 외에도 친환경 에코백, 양말, 보해소주가 더해진 프리미엄 플로깅 키트 등 다양한 굿즈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보해소주에서 해양보호 캠페인으로 이어진 나비효과보해소주는 기존 소주와 다르게 소금을 넣었다는 가장 큰 차별점이 있다. 보해소주는 세계 3대 소금으로 불리는 히말라야 핑크소금, 안데스산맥 호수 소금, 신안 토판염을 사용하여 소주 특유의 쓴맛과 강한 알콜향을 잡는 솔트레시피를 통해 기존 소주의 '과당'으로 맛과 향을 가리는 제조방식을 깬것이다. 2021년 출시 후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보해소주'가 역대 신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보해양조는 보해소주에 사용되는 소금이 결국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기에 건강한 바다 환경을 만들기 위한 해양 환경 보호 캠페인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보해양조는 어떤 기업인가?보해양조는 목포에 본사를 둔 광주전남 대표 주류전문 기업이다.?보해소주 말고도 잎새주, 복받은 부라더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보해소주 팝업스토어 어디서 할까?보해양조와 아우르(OWLR)가 콜라보한 보해소주 스몰 액션 팝업스토어는 광주 동명동 아우르 팝업존(별채)에서 진행 중이다. 아우르는 지난달 오픈한 ㈜광지주의 첫 브랜드다. 전남 특산물을 활용한 다이닝 바, 그로서리 마켓 등 전남 로컬푸드를 알리는 복합문화공간이다.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보해양조 행보지난달 12일 문을 연 광주 동명동 팝업스토어를 통해 그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25일 목포 보해소주 플로깅 센터 & 스몰 액션 스토어를 오픈했다. '보해소주 플로깅 센터'는 목포 여객터미널과 도보로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자리했다. 보해는 여객터미널 이용객들이 배를 기다리는 시간을 이용해서 플로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플로깅 센터를 열게 됐다. 섬에 들어가는 관광객들도 플로깅 키트를 받아 관광을 하며 플로깅에도 동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가자들 중 플로깅하고 있는 사진에 해시태그 'pickup_bohae'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플로깅과 관련된 굿즈를 제공한다.?플로깅 센터와 스몰 액션 스토어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휴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 가능하다.문예송기자 rr3363@md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