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 성공적 개관 세미나 콘텐츠-문화상품 연계 일자리 창출 효과 극대화
오는 2015년 개관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창제작클러스터가 조성된다.
특히 창제작클러스터를 통해 전당 콘텐츠 및 문화상품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극대화될 전망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아시아문화개발원의 주관으로 27일 오후 광주 콘텐츠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성공적인 개관을 위한 열린 세미나'에서 이같은 방안을 제시했다.
이 센터는 지역예술가와 장인, 연구기관, 지역산업체 등이 전당 콘텐츠 및 문화상품 개발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된다.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문화예술시설, 국내외 박물관·미술관 등 콘텐츠 및 문화상품 제작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따라 창제작센터는 기본 지역 창조산업 관련 클러스터와 연계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운영되고 목재와 인쇄, 의복, 방송 등 지역의 중소기업과 연계에 콘텐츠 제작에 나서게 된다.
또 센터와 연계할 수 있는 지역 중소기업 분야 및 업체수는 광주 867개, 전남은 1천187개 업체로 파악됐다.
문광부는 이날 개진된 의견을 바탕으로 창제작센터와 대학, 지역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 및 과제수행 등 상생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 안이 현실화되면 광주디자인센터는 지역 내 디자인산업을 견인하게 되며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은 인재양성 역할을 맡게 된다.
광주·전남 지역 창조산업 관련 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보면 ▲디지털 콘텐츠산업 클러스터 ▲전남 공예문화산업 클러스터 ▲OLED 조명산업 클러스터 ▲금형산업 클러스터 ▲강- 남 문화공예 클러스터 조성 등 모두 5개에 달한다.
이 중 강- 남 문화공예 클러스터는 강진군과 광주 남구 특화산업인 청자문화산업과 빛고을 공예창작촌을 중심으로 특화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말한다.
문광부는 향후 전당 운영방안 용역과 세미나 등을 거쳐 구체적 관련 안을 확정키로 했다.
한편 이번에 열린세미나는 지난해 10월 열린 1차 세미나에서 제기됐던 전당콘텐츠 종합계획에 대한 의견을 보완해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연구용역(2013년 9월∼2014년 4월)을 통해 수립중인 전당 운영계획(안)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 세미나는 오는 4월3일 오후 2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최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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