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외인선수 응원 발음은 어떻게?···KIA타이거즈 카스트로 응원가 강의

입력 2026.07.14. 17:26 강수아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카스트로의 라인업송은 어떻게 불러야 할까.

무등일보와 만난 서한국 KIA 응원단장은 카스트로의 라인업송을 이야기하던 중 팬들마다 조금씩 다른 응원 방식을 소개했다.

서 응원단장은 "저는 '1번 타자 카스트로'라고 하는데, 어떤 분들은 '카.스.트.로'라고 하시고, 또 어떤 분들은 '카~스트로'라고 하신다"며 웃었다. 이어 "원래는 정리를 해보려고 했는데 부상을 당해 가지고 미뤄졌다"며 "돌아오면 그때 해서 딱 정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인터뷰 당시에는 카스트로의 복귀를 기다리며 나눈 이야기였지만, 현재는 부상을 털고 다시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당시 서 응원단장이 웃으며 남긴 "돌아오면 그때 정하자"는 말도 이제는 현실이 된 셈이다.

카스트로의 라인업송을 부르는 방식도 팬마다 조금씩 다르다. '카스트로', '카.스.트.로', '카~스트로' 등 다양한 방식이 사용되는 가운데, 복귀한 지금 어떤 버전이 라인업송으로 자리 잡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강수아기자 rkdtndk7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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