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이나 국가의 지도자는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이지, 특정한 그룹의 봉사자는 아니거든요"
김이수 조선대 이사장(전 헌법재판관)은 "대통령이란 항상 의견을 터놓고 들어야 한다"며 "의견을 터놓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정치집단 간에 '화합'을 강조했다.
이어 "파면된 윤 전 대통령이 마지막 최종 변론 기일에는 화합의 메시지를 던져줄 것으로 생각했는데, 한 마디를 안 던져서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 특정한 진영이나 정치 집단은 '화합의 생각'을 가지고 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현기자 pls214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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