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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권상우 애플힙에 "한번 만져봐야지" 19금 토크

입력 2023.12.10. 06:03 댓글 0개
[서울=뉴시스] 권상우. (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2023.1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권상우가 자신의 헬스장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원조몸짱 권상우가 실제로 하는 헬스장 운동루틴 최초공개(이대로만 하면 몸짱 보장)'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손태영은 "오늘은 남편이 운동하는 데를 따라왔다"며 미국 뉴저지 내 헬스장에서 권상우의 모습을 촬영했다. 권상우는 "운동하는 시간이 50분에서 1시간 정도 된다. 육아에 지쳐서 현재 1주일에 2번 정도 (원래는 일주일에 4번) 헬스장에 온다. 원래 오면 전신 운동을 조금씩 다하고 간다"고 밝혔다. 이어 "등, 어깨, 가슴, 복근, 하체 순으로 운동을 한다. 운동 별로 보통 3~4세트를 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등 운동을 시작한 권상우는 "사실 남자는 등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옷을 입을때도 넓은 어깨, 내구력의 기본은 등이다. 등판이 중요하다"고 말한 뒤 등 운동을 했다. 권상우는 팔 운동에 나섰고, 삼두 강화 운동에 들어갔다. 손태영은 "오 대박"이라고 권상우의 살짝 팔뚝을 만졌다.

이후 하체 운동에 들어간 권상우는 "요즘 제가 힙이 예뻐진 것 같지 않냐. 힙 운동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언제 한번 만져보도록 하겠다"고 19금 대화도 이어갔고, 두 사람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모든 운동을 다 마친 권상우는 "웬만하면 저는 운동을 아침에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저녁이 되면 사람이니까 지친다. 하기 싫을 때가 있다. 약속이 생길 때가 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일어나자마자 씻기 전에, 뇌가 생각하고 고민하기 전에 일어나자마자 헬스장에 가는 것이다. 운동 황금시간대는 몸 좋은 남자들도 많고 자극도 받는다"고 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9월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자녀들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거주 중이다.

[서울=뉴시스] 권상우. (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2023.1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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