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임재범 "故 김광석도 극찬할 것"···누구?

입력 2023.12.08. 11:53 댓글 0개
[서울=뉴시스] 7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3'에서는 '3라운드 라이벌전'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사진=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제공) 2023.1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의 치열했던 3라운드 라이벌전이 종료됐다.

7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3')에서는 '3라운드 라이벌전'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먼저 가수 임재범의 칭찬을 받았던 '절친 겸 라이벌' 46호 가수·56호 가수의 라이벌전이 펼쳐졌다. 46호 가수는 가수 박경애의 '곡예사의 첫사랑'으로 무대를 꾸몄고 가수 윤종신에게 "오디션 14년 동안 처음 본 유형의 가수"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어 56호 가수는 밴드 잔나비의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 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를 선곡했다. 이를 본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는 "3라운드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무대였다"고 말했다. 심사 결과 4 대 4 동률이 나와 프로듀서들의 추가 회의 끝에 46호 가수가 4라운드에 진출했다.

또한 '최강자'로 꼽히는 59호 가수와 16호 가수가 맞붙었다. 56호 가수와 16호 가수는 각각 듀오 '악뮤(AKMU)'의 '낙하'·밴드 이치현과 벗님들의 '당신만이'를 불렀다. 해당 무대에 대해 작사가 김이나는 "해외에 수출해야 한다"는 심사평을 남겼고 심사위원들은 16호 가수를 다음 라운드로 보냈다.

뿐만 아니라 60호 가수는 가수 이은미의 '어떤 그리움'을, 23호 가수는 밴드 '롤러코스터' 보컬 조원선의 '원더우먼'를 열창했다. 심사위원들은 4라운드 진출자로 60호 가수를 선택했다. 이어 1호 가수와 26호 가수가 각각 가수 선우정아의 '동거'·가수 심규선의 '아라리'를 불렀고 1호 가수가 4라운드로 올라갔다.

3라운드 라이벌전의 마지막은 '고막 남친' 47호와 49호 가수의 대결로 꾸며졌다. 47호 가수는 팝페라가수 임형주의 '천 개의 바람이 되어'를, 49호 가수는 고(故) 김광석의 '기대어 앉은 오후에는'으로 여운을 남겼다. 4라운드에 임재범에게 "김광석 씨가 하늘나라에서 '참 잘한다'라고 이야기를 했을 것이다"라며 극찬 받은 49호 가수가 이름을 올렸다.

그런가 하면 탈락 후보였던 66호·56호·59호 가수가 4라운드 추가 진출자가 됐다. 또한 김이나는 47호 가수의 탈락 확정 직전 '싱어게인3' 마지막 슈퍼 어게인을 사용해 47호 가수를 구제하기도 했다. 이어 3라운드에서 탈락한 가수 고려진·지영훈·임강성·서윤혁·장리인·박수진·김길중·김광진의 이름이 밝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