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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껐는데도 멈추지 않았다"···급발진 의심사고 원인은?

입력 2023.11.29. 17:46 댓글 0개
[서울=뉴시스]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사진=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제공) 2023.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 소개된 급발진 의심 사고에서 승객이 결정적인 증언을 남겼다.

28일 방송된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택시는 불법 유턴한 차량과 충돌 후 제어 불능 상태로 188㎞/h까지 폭주하다 신호대기 중이던 차와 부딪힌 후 전복됐다. 내부 블랙박스 영상에는 차량 제동을 위해 택시 기사와 승객이 노력하는 장면이 담겼다.

택시 기사는 사고 당시를 떠올리며 "시동까지 껐는데도 차가 멈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특히 사고 당시 동승했던 승객 역시 사고 원인이 운전 미숙이 아닌 차량 결함이라고 증언해 기사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이어 한문철 변호사는 "운전자 잘못으로 보기에 억울할 수 있는 상황"이라 설명했고, 게스트로 나온 '제로베이스원' 김태래는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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