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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하미술관 ​​도시의 경계와 균열, 새로운 연결의 공공예술

입력 2022.12.05. 12:07 댓글 0개

남구 양림동 이강하미술관에서 '​​도시의 경계와 균열, 새로운 연결의 공공예술'이란 주제로 성남 작가 3명과 광주작가 3명의 2022 도시 교류 전시전이 전시중인데요. 

올해 12월 31일까지 이강하미술관에서 좋은 전시 작품을 관람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강하미술관 2022 도시 교류 전시

​​도시의 경계와 균열, 새로운 연결의 공공예술

2022.11.5~2022.12.3

미술작품 감상을 위해 남구 양림동에 위치한 이강하 미술관을 찾았습니다.

현재 이강하미술관에서는 성남 작가 3명과 광주작가 3명이 '도시의 경계와 균열, 새로운 연결의 공공예술' 이라는 주제로 ​​ 2022 도시 교류 전시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시기간은  2022.11.5~2022.12.31 연말까지로 차분히 방문하셔도 될 듯 합니다.

이찬주(E Chanzoo)작가의 작품입니다.

이찬주 작가는 자신의 공사 현장에서의 노동 경험을 노동과 예술의 바라보는 이중적 시각에 의문을 갖고 작업합니다. 공사 중인 구조물을 통해 동시대의 사회 문제나 개인의 감정들을 ‘우리의 삶은 공사 중’ 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구현되고 있습니다.

이뿌리(Lee Root)작가의 작품입니다.

이뿌리 작가는 전북 순창에서 느껴지는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환경을 캔버스 삼아 미디어와 퍼포먼스를 활용한 문자 예술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살아가는 환경을 거대한 크로마키 삼아 그 안에서 찾아낼 수 있는 또 다른 의미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경란(Kim Kyungran)작가의 작품입니다.

김경란 작가는 사회 속 규정 되거나 일상과 삶에 마주하게 되는 양극의 감각을 시각적으로 구현합니다. 

그 양극이 교차하거나 충돌하는 의미에 대한 감정들은 자신의 경험과 감정들로 소환되어 사진, 영상, 설치, 회화 방식으로 보여진다는군요.

이나영(Lee Na)작가의 작품입니다.

이나영 작가는 과거 자신 또는 가족사진을 매개로 기억과 인물에 대한 관심을 두고 작업을 합니다.

 사진 속 인물들을 구성하고 있는 화면으로 밖으로 그들의 감정, 관계, 주변 풍경 등의 요소를 재구성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동양적 재료로 신비롭게 이끌어내는게 특징입니다. 

최지원(Choi Jiwon)작가의 작품입니다.

최지원작가는 한국화를 전공하고 이미지 너머의 '순간의 인상'을 모티브로 회화 및 미디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원예술 및 미디어프로젝트를 통해 동시대 이슈에 대한 청년 세대의 관점을 입체적으로 이야기합니다. ​

박성완(Park Sungwan)작가의 작품입니다.

박성완 작가는 가족들과 담양에 거주하고 도시의 존재와 우리 삶의 일상적 모습을 작가 특유의 인상주의 기법으로 표현하는 작가입니다. 남도의 풍경과 일상의 빛에 대한 회화 연구를 사회 특정한 사건의 공간과 시간으로 초점을 맞추어 화폭에 기록해 나갑니다. 

이강하미술관 전체 전시공간 모습입니다.

이강하미술관의 원 주인인 이강하 작가의 프로필 및 약력이 적혀 있습니다.

읽어보면 이강하 작가가 어떤 분인지 작가의 생애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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