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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 무한긍정서 비상상황 멘붕까지···'1박2일'

입력 2022.11.27. 06:15 댓글 0개
[서울=뉴시스] '1박 2일 시즌4'. 2022.11.26. (사진 = KBS 2TV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제주도로 떠난 나인우가 역대급 난관을 맞닥뜨린다.

27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 에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나인우의 외로운 사투가 펼쳐진다.

지난주 형들과 함께 부산에서 초호화 럭셔리 여행을 만끽하던 나인우는 커피가 걸려 있던 오메기떡 게임에서 패배한 대가로 갑작스럽게 제주도로 연행됐다. 예고 없는 낙오에 넋이 나간 나인우는 직행 티켓이 없는 탓에 부산에서 서울을 경유해 목적지로 향하게 되면서 짠내를 유발했다.

무려 12시간에 걸친 막내의 대장정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 현지에서 오메기떡 제조에 나선 나인우의 혹독한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나인우는 만만치 않은 미션 앞에서도 '인우자이저'답게 자신감을 폭발시키며 긍정 에너지를 발산한다. 하지만 그는 느릿느릿한 손놀림으로 중구난방 사이즈의 떡을 만드는가 하면, 여유롭게 만담 타임을 가지면서 지켜보던 이들의 속을 터지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나인우는 굶주림에 지친 스태프들에게 "저 여유 있으니까 드세요"라고 직접 만든 떡을 권유하며 대인배다운 면모를 뽐낸다. 결국 보다 못한 직원 선배는 나인우를 위한 고강도(?) 트레이닝에 나섰다고 해, 그가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또한, 공항으로 향한 나인우가 전례 없던 비상 상황에 우왕좌왕하면서 멘붕 상태가 된다. 바닥에 주저앉은 나인우는 "형들 다시 만날 수 있는 거지?"라고 신세를 한탄하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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