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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경 플루티스트, 13일 금호아트홀서 독주회

입력 2022.10.04. 13:41 댓글 0개


플루티스트 이현경이 13일 오후 7시30분 광주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올해로 13회차인 독주회는 ‘세계로의 나눔, 우리 안의 나눔’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정록 사진작가·지역 예술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하는 무대다. 

이날 독주회에선 연주할 곡은 모차르트 플롯4중주, 포레 판타지, 도플러 리골레토 판티지 플롯 듀오 등이다. 

지역의 젊은 예술가에게 무대의 기회를 마련해주고 미래를 응원하고자 앙상블 연주 등이 마련됐다. 

또 광주 출신으로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들어선 이정록 작가의 아름다운 4계절 사진이 연주회에 감미로움을 더한다. 

특히 이번 독주회의 공연수익금은 우크라이나 난민과 광주 지역 장애인을 돕는데 쓰일 예정으로 의미가 뜻깊다. 

이현경은 프랑스 에꼴노르말음악원을 수석졸업하고 광주시향 수석을 역임(2000~2015)한 플루티스트다.

현재 에꼴드플루트앙상블 음악감독 겸 지휘자 및 에꼴드뮤직 대표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예비사회적 기업인 (주)에꼴드뮤직을 설립하여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현경은 "저희들의 관심과 나눔이 우리 주변과 세계를 향해 흘러가는 아름답고 선한 영향력의 빛이 될 것을 기대하며 아름다운 동행으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박지현기자 5973sally@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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