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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임 며느리 김윤지 2세 준비 "美 진출로 중단"

입력 2022.08.15. 04:01 댓글 0개
김윤지·최우성(위), 김영임·이상해 부부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김윤지(34)가 할리우드 진출기를 공개한다.

김윤지는 15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미국 진출을 위해 "오디션만 20번 이상 봤다"고 털어놓는다. 3년 전 오디션에 합격했지만, 비자 문제 탓에 미국 진출의 기회를 놓쳤다고 덧붙인다.

김윤지는 올해 4월 미국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에 캐스팅됐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2017)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2019) 등을 만든 F. 게리 그레이 감독이 연출한다. 구구 바샤-로를 비롯해 케빈 하트, 우슬라 코르베로 등이 출연한다. MC들은 스튜디오에서 "사람이 달라 보인다" "대단한 배우들 사이에서 멋있다"며 감탄한다.

특히 김윤지는 코르베로와 절친이라고 밝힌다. 코르베로는 넷플릭스 드라마 '종이의 집' 원작에 '도쿄' 역으로 출연해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다. MC 서장훈은 "도쿄 팬"이라며 등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김윤지는 약 4개월간 이어진 타국 생활을 "코르베로 덕분에 버텼다"고 한다.

김윤지는 지난해 9월 개그맨 이상해(77)·국악인 김영임(69) 아들 최우성(38)씨와 결혼했다. 엽산까지 챙겨 먹으며 2세 준비를 했지만, 갑작스러운 미국행으로 중단했다. 부부가 본격적으로 임신 준비를 하겠다고 밝히자, 이상해와 김영임은 "손주 얘기를 하고 싶어도 못 했다"며 기뻐한다. 씨름 천하장사 출신 이만기를 뜬금없이 언급해 궁금증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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