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아이와 가기 좋은 ´두 얼굴의 플라스틱´ 특별展(~8/28)

입력 2022.08.10. 14:06 댓글 0개

플라스틱 발명으로 득이 많을까 실이 많을까?

  국립광주과학관 '두 얼굴의 플라스틱 특별전' 

한때는 기적의 신소재였던 플라스틱!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

지금 입고 있는 옷과 신발,

장난감에 각종 산업 부품들까지..

플라스틱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죠.


플라스틱의 혁명부터 

인류를 위협하는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되고

함께 공존하기 위한 방법 모색까지,

플라스틱에 대해 여러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방학을 맞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전시를 보고

느낀 점을 공유하면 참 유익한 시간일것 같아요!


두 얼굴의 플라스틱展

기간

2022.08.28(일) 까지

장소

국립광주과학관 기획전시실

운영시간

09:30 ~ 17:30 매표마감 16:30 / 당일 재입장 가능

요금

개인 4,000원 / 단체 3,000원(20명 이상)

*만 3세 이하 무료(증빙서류 지참)

해설 안내

평일 : 11:30 / 13:30 / 15:30

주말 : 11:30 / 13:30 / 15:30 / 16:30

두 얼굴의 플라스틱 특별전은 

플라스틱의 '혁명, 놀다, 역습, 진화, 사용설명서'까지 5가지 영역으로 

나뉘어 있었어요

"플라스틱의 탄생은 당구공에서 부터"

1860년 무렵 아프리카 코끼리의 수가 급격히 줄자

당구공을 만드는 데 큰 문제가 발생했다고 해요

당시 당구공은 코끼리 상아로 깎아서 만들었기 때문이었는데요

이때 미국 당구업자들은 1만 달러의 상금을 걸어 

코끼리 상아 당구공의 대체품을 찾았던 것이

플라스틱 탄생의 발단이 되었다고 해요

톱밥과 종이를 풀로 섞어 당구공을 만드는 실험을 했고

이 과정에서 우연히 "셀룰로이드"라는 물질을 얻었는데

이게 최초의 플라스틱 이었다고 합니다.

머리빗은

최초의 플라스틱으로 만든 머리빗이라니 방문해서

꼭 관람하시고 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

(경매로 어렵게 구했다고 해설사님이 알려주셨어요)

플라스틱 제품을 자세히 보면

삼각형 안에 숫자가 써있는 것을 보신적이 있나요?

전 이게 항상 궁금했는데요,

여기 전시에 가보시면 그 궁금중이 풀리실거에요^^

플라스틱으로 인해 

일상 용품의 디자인이 혁신을 일으켰다고 해요.

아무래도 유리, 나무 등과 같은 물질로 만들 때보다

훨씬 다양한 디자인이 등장하게 된건 당연하겠죠?

플라스틱을 활용한 놀이체험 공간도 있었는데요

(제가 가장 신났었던 공간ㅎㅎ)

브릭 자동차 레이싱에서 자동차를 골라

레이싱 시합을 해볼 수 있었어요.

또한 다양한 브릭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도 있답니다.

플라스틱의 역습

플라스틱 환경활동가들의 예술작품도 전시중입니다

커다란 이 시계는 9시 46분이라는 작품인데요,

현재 지구의 시간은 위험!! 

지구는 2시간 14분밖에

남지 않았다는 내용을 전달해주는 작품이었어요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는 바다로 유입되어

태평양 한가운데 플라스틱 지대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바다 거북, 고래 등 수많은 바다 생물들이 이 플라스틱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죠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된 국가 TOP5 중 우리나라는??

바로 2위라고 합니다ㅠ

생태계의 골칫거리, 플라스틱과 미세플라스틱을 현미경으로 관찰해보니

그냥 말로만 듣는 것과는 다르게 느껴지네요.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골칫거리지만

우리생활에서 뗄 수 없는 존재,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또한 전시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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