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별이 머무는 곳, 장흥 하늘빛 수목원

입력 2022.06.28. 12:43 댓글 0개

대한민국 흥이 시작되는 곳! 흥미진진 장흥.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면서 시원한 산이나 계곡이 생각나는데요. 이 모두를 즐길 수 있는 하늘빛 수목원에 다녀왔어요.

하늘빛 수목원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일 관람하실 수 있어요.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유치원생 3,000원이고, 연회원권으로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늘빛 수목원은 전남 제8호 민간 정원으로 지정된 수목원이에요. 약 10만 m² 규모에 300여 종의 명품 조경수와 500여 종의 지피식물 및 야생화가 있습니다. 나무가 좋아서 한그루 한그루 심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25년이 걸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평소에는 보지 못하는 신기한 꽃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무 한그루 한 그루가 전부 포토존이에요. 제가 취재할 당시에는 아직 수국 철리 아니라 피지 않았는데, 지금은 예쁘게 만개했을 거 같아요.

매년 4월이면 튤립축제가 열리며 매년 10월 25일경부터 11월 10일까지 향기축제가 개최되니 언제 와도 좋습니다.

작은 정원과 계곡이 있어 시원하게 쉬기 좋았습니다. 연못에는 잉어가 있었고, 정원에는 수많은 종류의 꽃들이 피어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늘빛 수목원에는 정말 볼거리가 가득한데요. 그중에서도 편백숲이 제일 좋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편백나무의 웅장함과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었고 편백톱밥으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어요.

해먹에 누워 편백나무 향을 맡으니 낮잠이 솔솔 오더라고요.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늘빛 수목원에는 글램핑장도 있어 하룻밤 감성 캠핑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영·유아, 청소년들의 정서함양에 좋은 꽃나무 심기 체험, 모래 쌓기,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 조류원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답니다.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제15회 정남진 장흥 물 축제가 열릴 예정이며 장흥에 오셔서 시원하게 물 축제도 즐기시고, 장흥삼합으로 몸보신도 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 관련키워드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