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무형문화재 초청 토크콘서트

입력 2022.06.22. 11:59 댓글 0개
빛고을국악전수관 '문화재를 만나다'
29일 신영희 국창 시작 11월까지

문화재와 함께 우리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국악 진수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빛고을국악전수관이 29일 오후 7시 토크콘서트 '문화재를 만나다' 첫 무대를 신영희 국창을 초청해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빛고을국악전수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공연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는 대담을 통해 문화재 보유자의 희로애락을 다루며 그들의 삶을 재조명해본다. 이와 함께 수준 높은 공연도 감상할 수 있어 지역민들이 우리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악곡에 해설을 곁들여 국악 초보자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선곡 또한 대중적인 작품으로 이뤄졌다. 또 관객들이 무형문화재에 질의응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우리 문화에 한걸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공연은 유튜브 채널 '빛고을국악전수관'을 통해 실시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빛고을국악전수관 토크콘서트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오후 7시 개최된다. 다음달은 김일구 국창이 토크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김혜진기자 hj@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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