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광주광역시협의회는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일대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실천 산·바다 살리기’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9시50분 염주체육관에서 이석우 회장을 비롯해 양승곤 수석부회장과 부회장단 10명, 김재찬 산악회장, 김병욱 청년회장, 노장섭 체육회장, 감사, 이사 등 50여명의 임원과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마약 제로 캠페인’에 이어 버스로 이동해 오후4시까지 백양사와 장성호, 장성수변공원 등을 돌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석우 회장은 “네팔 고산지대 빙하붕괴와 대규모 홍수사태로 수천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한 것처럼 기후변화로 지구 생태계가 큰 위기에 처하고 있다”면서 “작은 뜻이고 작은 실천이지만, 바르게살기 회원들이 모여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산·바다 살리기 캠페인을 펼치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소영기자 psy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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