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함께 공익활동의 새로운 가능성 모색한다

입력 2026.07.22. 14:20 박소영 기자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 22일 ‘비영리 … 광주’ 개최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센터장 이기훈)가 22일 센터 배움터에서 지역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를 대상으로 생성형 AI의 실무 활용법을 공부하는 ‘비영리 Connect & Impact in 광주’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업무환경에 맞춰 학습과 실행을 연결하고 활동가 간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한 자리다. 특히 이번 광주 교육은 ‘활동가를 위한 스마트 치트키 ·비영리 2.0 : AI와 함께 하는 공익활동’을 주제로, 생성형 AI의 실무 활용법을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다뤘다.

프로그램은 총 2개 강좌로 구성됐다. 1강 ‘AI와 함께하는 공익활동 기획 실전’은 정선기 사회경제연구원 이사가 강사로 나서 AI를 활용한 공익활동 기획 이해, 문제 정의 및 아이디어 발굴, 실행 전략과 성과관리 기초를 공유했다. 2강 ‘활동가를 위한 AI 업무 자동화 실전’은 ‘AI디지털 활용수업’의 저자인 심원지 교사가 AI 기초 이해와 최신 흐름, 비영리 실무 적용 사례,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자동화 전략을 실습 중심으로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사업기획과 업무혁신, 홍보·운영 등 실무 효율화를 희망하는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이다.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 박진영 사업팀장은 “AI는 이제 시민사회 활동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 활동가들이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사업을 기획하고 업무를 혁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국무총리비서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시민이 주관하며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 협력으로 진행된다.

박소영기자 psy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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