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주디자인연구소, 광주사랑의열매에 백미 62포 기탁

입력 2026.05.21. 10:05 한경국 기자
신상식 대표, 387만원 상당 전달
최근 신상식 무진주디자인연구소 대표가 백미20㎏ 62포(387만원 상당)를 광주사랑의열매에 기탁했다. 광주사랑의열매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최근 신상식 무진주디자인연구소 대표가 백미20㎏ 62포(387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광주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신 대표를 비롯해 곽기준 공공디자인연구소 부사장, 김윤하 광주 사랑의열매 모금사업팀장, 홍점순 (사)광주광역시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신상식 대표의 취임을 기념해 축하 화환 대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사)광주광역시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경제적 어려움과 영양 불균형으로 식사 해결에 곤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돌봄의 손길로 전달될 예정이다.

신 대표는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취임의 자리를 기회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단한 하루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 팀장은 “개인의 기쁨을 지역사회의 큰 행복으로 승화시켜 준 신상식 대표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이 담긴 백미인 만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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