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덥고 습한 날씨"···광주·전남 새벽 비

입력 2026.04.14. 08:00 강주비 기자
13일 최저 10도, 최고 22도
새벽~오전 사이 비 예보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 18일 우산을 쓴 시민들이 산수유가 만개한 광주 북구청 4거리에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광주·전남에 한차례 비가 내린 뒤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1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3일 광주·전남은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가 내리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0~12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상된다.

14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9~13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당분간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날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8~14도, 낮 기온은 18~25도 사이를 오르내리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 시점과 범위는 변동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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