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운암관 세미나실에서 외국인 유학생 196명을 대상으로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출입국 서비스’는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외국인 유학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기 초 외국인 등록을 위해 출입국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신속한 등록 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영대 D-4(어학연수) 비자 소지자 42명과 D-2(학위과정) 154명 등 총 196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교직원의 안내와 출입국사무소의 관리·감독 아래 10지 지문 등록 절차를 원활히 마쳤다.
서영대 AI미래자동차과 신입생 이스마토브 씨는 “한국이 아직 낯선 상황에서 출입국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을 텐데, 교내에서 지문 등록을 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유학생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주승완 서영대 국제교육원장은 “유학생들의 편의와 조기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 서비스를 제공해 준 출입국사무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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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RISE사업단, ‘5월 인권길 도보순례’서 봉사활동 실시
서영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광주 망월동 국립5·18민주묘지 광장에서 열린 ‘5월 인권길 도보순례’ 행사에 참여해 시민 대상 테이핑 의료봉사를 펼쳤다. 서영대 제공
서영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광주 망월동 국립5·18민주묘지 광장에서 열린 ‘5월 인권길 도보순례’ 행사에 참여해 시민 대상 테이핑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기념하고 민주·인권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광주 북구청 인권교육과와 광주 북구 문화예술연합이 공동 주관했다. 서영대 물리치료과는 참가자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도보순례 지원을 위해 재능기부 형태로 행사에 참여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서영대 RISE사업 ‘도심캠퍼스 리빙랩’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됐다. 도심캠퍼스 리빙랩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지역혁신 프로젝트다.서영대 물리치료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은 장거리 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무릎·발목·허리 통증 예방을 위해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테이핑을 실시하며 현장 의료 지원 활동을 펼쳤다.김현승 서영대 물리치료과 교수는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 현장에 직접 적용하며 실무 역량과 봉사 정신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김윤배 서영대 도심캠퍼스 리빙랩 책임교수는 “이번 봉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협력 모델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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