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미래농업의 길 찾아

입력 2025.12.04. 17:12 고공석 기자
5일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서
‘스마트팜 생태계 구축’ 포럼

기후변화 위기와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아 미래농업이 나아갈 길에 대한 토론의 장이 열린다.

AI, 태양광, 탄소제로의 통합전략을 주제로 한 '지속가능 스마트팜 생태계 구축 포럼'이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과 문금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도, 목포대학교,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주관한다.

이번 포럼은 미래농업에 필요한 스마트팜 기술과 전략, 농촌문제 해결을 위한 첨단농업과 태양광의 만남, 전남형 에너지 자립 태양광 스마트팜 발전 전략 등을 제시하고 미래농업의 길에 대한 대안을 모색한다.

나해영 국립목포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은 이날 포럼은 ▲유덕규 전남도청 식량원예과장이 '국가농업 AI 혁신플랫폼 연계, 전남형 에너지 자립 태양광 스마트팜 발전전략' ▲전창후 서울대학교 교수는 '미래농업에 필요한 스마트팜 기술과 전략' ▲명승엽 에너지기술평가원 태양광PD는 '농촌문제 해결을 위한 첨단농업과 태양광의 만남' ▲이주량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DX(디지털 전환)시대, 농식품 과학기술 동향과 대응'이라는 주제를 발표한다.

이어 전문가 토론은 송승헌 녹색에너지연구원 녹색에너지실장이 좌장을 맡아 이주량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 전창후 서울대학교 교수, 명승엽 에너지기술평가원 태양광PD, 정재학 영남대학교 교수, 차동안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유덕규 전남도청 식량원예과장, 류광섭 그리트㈜ 대표 등이 참여해 농업 현안 해결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 등을 논의한다.

농업계는 "이번 포럼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해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정책적 보완점을 제시하는 등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이번 포럼을 공동주최한 이개호 국회의원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AI, 태양광, 탄소제로의 통합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스마트팜 생태계 구축은 물론 미래농업의 길에 대한 대안 모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럼은 이개호 국회의원, 문금주 국회의원, 박시형 국립목포대학교 부총장, 나해영 국립목포대 교수, 송승헌 녹색에너지연구원 녹색에너지실장, 명동주 탐진들㈜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고공석기자ksko1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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