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의사회와 '사단법인 고려인을 사랑하는 의료인 모임(고사모)'이 희망나눔 콘서트 수익금을 고려인 광주진료소에 전달했다.
3일 광주시의사회에 따르면 시의사회는 이날 '백혈병 소아암 환우 및 고려인 광주진료소 후원 제3회 희망나눔 콘서트'의 수익금 4천500만원을 고려인 광주진료소에 전달했다.
시의사회는 오는 10일에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를 통해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입원 중인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치료 지원금 2천만원을 지정기탁할 예정이다.
최정섭 회장은 "의료인의 나눔 정신이 지역사회와 고려인동포, 어려운 이웃, 해외의료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의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사회는 지난달 19일 광주 광산구 삼도에 있는 '백선바오로의집'에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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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계림동·지산2동에 연탄 기부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 9일 광주 동구를 방문,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광주 동구 제공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광주 동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12일 동구에 따르면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계림동과 지산2동에 각각 연탄 3천장씩 총 6천장을 기부했다.(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봉사단과 각 동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자 등은 가구당 500장씩 총 12가구를 직접 방문, 연탄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전달했다.이들은 영하권의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좁은 골목길에 줄을 지어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고, 서로를 격려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연탄을 지원받은 한 주민은 "겨울마다 난방 걱정이 가장 컸는데, 이번 연탄 후원 덕분에 올 겨울은 마음까지 따뜻하다"면서 "봉사자분들의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정용진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는 "제가 나고 자란 고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다시 한 번 찾아왔다"면서 "한파 속 난방비 걱정으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연탄 한 장, 한 장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은 우리 사회에서 가정환경의 어려움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아동들을 후원하는 사회공익법인으로,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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