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사회서비스원은 최근 '2025년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 사업 하반기 컨소시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공급주체 간 연대·협업 체계를 강화해 혁신적 사회서비스 공급모델을 개발하자는 취지에서다.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국비 총 2억7천만원을 지원받아 진행 중인 사업이다. 컨소시엄 참여·협업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성과도 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기반 사회서비스 개발 ▲마케팅 전략 ▲협업 프로세스 품질관리 체계 등 최신 사회서비스 혁신 트렌드를 공유했다. 각 기관의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특히 기관 간 사례 공유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와 서비스 품질 고도화, 청년 대상 신규 서비스 기획 가능성 등 구체적인 발전 과제를 도출했다. 김대삼 광주사회서비스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컨소시엄은 지속가능한 협력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공동 실행과제와 후속 협업 방향 등을 논의했다"면서 "참여기관들의 네트워크 활동 확대와 공동 프로그램 개발, 통합 품질관리 체계 마련 등 실현 가능한 전략을 마련, 지역사회 문제 해결의 핵심 협력체계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지호기자 hwaone@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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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 '2025 광주전남민주언론상' 대상 영예
11일 광주NGO센터 시민마루에서 무등일보 차솔빈 기자(왼쪽에서 두번째), 유지호 취재1본부·디지털본부장, 이정민 차장이 '2025 광주전남민주언론상을 수상하는 모습.
무등일보가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광주전남민언련)이 주관하는 '2025 광주전남민주언론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11일 광주전남민언련은 광주NGO센터 시민마루에서 지역성과 공익성, 민주주의 기여도 등 기준을 바탕으로 올해 수상작 4편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유지호 취재1본부·디지털본부장은 "갑작스러운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 사고로 경황이 없던 상황에서도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12·3 계엄 이후 다시금 주목받은 광주 5·18의 맥락에서 취재 방향성을 고민한 끝에 출발한 기획이었다. 젊은 후배 기자들이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이삼섭기자 seobi@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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