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국제학교 호남 첫 관심학교 등록

'제13회 광양사랑 지구사랑 환경동요 부르기대회'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미래세대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깨끗한 환경을 보전하려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5일 광양시에 따르면 전날 금호동 포스코광양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제13회 광양사랑 지구사랑 환경동요 부르기 대회'는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최하고 광양교육사랑이 주관했다.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16개 팀, 3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팀들은 각자의 개성과 화음을 살려 동요에 생명력을 불어넣었으며, 관객들은 아이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대회 결과, 엔젤유치원의 '바다를 부탁해'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에는 샛별어린이집의 '자연아 고마워'가 수상했다. 대상팀에는 전남도교육감상과 문화상품권 50만 원이, 금상팀에는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상과 문화상품권 30만 원이 각각 수여됐다.
박은지 엔젤유치원 원장은 "아이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더 나아가 감수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엔젤유치원은 지난 5월 웅변대회에서 국무총리상, 7월에는 IB국제학교에서 호남최초 관심학교로 등록되는 등 지역사회에서 교육·돌봄 통합모델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양=이승찬기자 lsc610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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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 '2025 광주전남민주언론상' 대상 영예
11일 광주NGO센터 시민마루에서 무등일보 차솔빈 기자(왼쪽에서 두번째), 유지호 취재1본부·디지털본부장, 이정민 차장이 '2025 광주전남민주언론상을 수상하는 모습.
무등일보가 광주전남민주언론시민연합(광주전남민언련)이 주관하는 '2025 광주전남민주언론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11일 광주전남민언련은 광주NGO센터 시민마루에서 지역성과 공익성, 민주주의 기여도 등 기준을 바탕으로 올해 수상작 4편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유지호 취재1본부·디지털본부장은 "갑작스러운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 사고로 경황이 없던 상황에서도 의미 있는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12·3 계엄 이후 다시금 주목받은 광주 5·18의 맥락에서 취재 방향성을 고민한 끝에 출발한 기획이었다. 젊은 후배 기자들이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이삼섭기자 seobi@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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