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북한음식 체험 등 다채

목포에서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체험 한마당이 펼쳐진다.
2일 사단법인 우리민족에 따르면 오는 3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목포 노을공원 광장에서 '2025 전남도민 평화통일 체험 한마당'이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통일문제가 어렵고 불편한 문제로 여겨지는 현실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북한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활동을 통해서 남북관계가 우리의 삶과 연결된 문제임을 상기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전남남북교류평화센터와 전남하나센터, 광주통일관 등은 통일 VR체험, 북한음식체험, 평화공작소, 통일마술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행사를 즐기면 된다.
전남도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사단법인 우리민족 관계자는 "전남도민들이 평화통일 인식 개선에 이번 행사가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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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구름 낀 하늘에 초여름 날씨
비 소식에 먹구름까지 더해지자 광주 무등산국립공원이 시야에서 사라지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광주·전남은 약한 비가 내린 뒤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며 대체로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다.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5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새벽부터 아침 사이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현충일인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6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 분포를 보이겠다.7일 아침 최저기온은 14~17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5일 남해서부동쪽먼바다, 6일까지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7~12m로 강하게 불고 0.5~2.0m 높이로 일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14~1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도 평년(24~29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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