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금융기관 우뚝… 사회공헌 앞장

동광양농협이 이돈성 조합장 취임 이후 기록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다지고 있다.
동광양농협은 사상 처음으로 상호금융예수금 9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상호금융예수금 달성탑은 농협중앙회가 지역 농·축협의 건전 경영과 내실 있는 성장을 독려하고, 예수금 달성 성과를 상징적으로 시상함으로써 농·축협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 중인 제도다.

동광양농협은 2023년 7천억 원, 2024년 8천억 원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9천억 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매년 1천억 원씩 성장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이돈성 조합장의 리더십을 필두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금융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이룬 성과로 평가된다.
이돈성 조합장은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노력과 조합원, 지역민의 성원 덕분에 이룬 결실"이라며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광양=이승찬기자 lsc610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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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구름 낀 하늘에 초여름 날씨
비 소식에 먹구름까지 더해지자 광주 무등산국립공원이 시야에서 사라지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광주·전남은 약한 비가 내린 뒤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며 대체로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다.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5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새벽부터 아침 사이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현충일인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6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 분포를 보이겠다.7일 아침 최저기온은 14~17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5일 남해서부동쪽먼바다, 6일까지 남해서부서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7~12m로 강하게 불고 0.5~2.0m 높이로 일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14~17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도 평년(24~29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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