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아침 기온 '뚝' 반짝 추위···큰 일교차 주의

입력 2023.10.22. 16:57 강승희 기자
쌀쌀한 등굣길. 무등일보DB

광주·전남에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뚝 떨어지면서 반짝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2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의 영향으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지면서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이 10~15도까지 벌어지는 등 당분간 큰 일교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은 대체로 맑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21~23도 분포를 보이겠다.

구름이 많을 것으로 관측된 24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7~13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큰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며 "23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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