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KIA, 올 시즌 삼성 상대 최종전 승리

입력 2022.09.25. 17:13 수정 2022.09.25. 17:33 댓글 0개
25일 4-3승리...6승 10패 마무리
놀린 7이닝 7피안타 7K 무실점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놀린이 역투를 하고 있다. KIA구단 제공.

호랑이 군단이 사자사냥에 성공했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 경기에서 놀린의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KIA는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삼성과의 올 시즌 맞대결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올 시즌 삼성과의 상대 전적은 6승10패로 마침표를 찍었다.

KIA는 류지혁(3루수)-이창진(좌익수)-나성범(우익수)-소크라테스(중견수)-김선빈(2루수)-고종욱(지명타자)-황대인(1루수)-박동원(포수)-박찬호(유격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마운드에는 외국인 투수 션 놀린이 올랐다.

놀린은 이날 7이닝 7피안타 2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직구와 변화구를 섞어 84개만을 던졌을 정도로 경제적인 투구내용을 선보였다.

그 사이 KIA는 선취점을 뽑았다. 5회 선두타자로 나선 박동원이 상대 엘버트 수아레즈의 4구째 151km 직구를 받아쳐 좌익수 뒤로 넘어가는 선제 솔로포를 터트렸다.

곧바로 박찬호의 안타와 류지혁의 번트로 이어진 2사 2루 상황서 그동안 부진에 빠졌던 나성범이 적시타를 때려 KIA는 추가점을 뽑았다.

KIA는 7회에도 2점을 더 뽑았다. KIA는 선두타자 박찬호의 안타 뒤 번트와 이창진의 적시타로 한걸음 더 달아났다. 이어서 나성범의 안타와 김선빈의 타석에서 나온 상대 우규민의 폭투로 4점째를 완성했다.

8회 놀린과 교체된 이준영이 삼성의 호세 피렐라에게 솔로포를 허용했다. KIA는 이준영이 오재일에게 안타를 맞자 곧바로 장현식을 올려 남은 불을 끄는데 성공했다.

9회가 되자 KIA는 수호신 정해영을 마운드에 올렸다. 정해영은 2실점했지만 남은 점수를 지키며 승부에 방점을 찍었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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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LG 144 68 1 75 0.476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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