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위파크 일곡공원 1순위 청약 경쟁률 최고 '7.34'

입력 2024.02.26. 13:22 댓글 4개
평균 경쟁률 ‘2.70:1’…경기부진·관망세 감안시 선전 평가
위파크 일곡공원 조감도. 호반건설 제공

라인건설과 호반건설이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공급하는 '위파크 일곡공원' 1순위 청약경쟁률이 평균 2.70 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797가구 모집에 총 2천149명이 신청했다.

전용면적별로는 84㎡ A타입이 191가구 모집에 1천516명이 몰려 7.43:1의 경쟁률을 보였고, 84㎡ B타입은 307가구 모집에 411명이 청약해 1.23대 1을 기록했다. 반면 대형인 133㎡는 미달했다.

총 1천4가구 규모의 이 아파트는 임대와 특별공급을 제외한 ▲ 84㎡ 569가구 ▲138㎡ 228가구를 일반 분양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계속 이어진 경기 부진과 4월 총선을 앞두고 부동산에 대한 관망세가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하면 선전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대규모 공원에 들어서는 아파트라는 장점에 더해 올해 1월 광주지역 평균 분양가 1천855만 원보다 3.3㎡ 당 약 200만 원 저렴하게 가격을 책정한 효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위파크 일곡공원은 27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도철원기자 repo333@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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