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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소노 잡고 시즌 첫 연승

입력 2023.12.10. 16:06 댓글 0개
김낙현 18점 5어시스트 맹활약
[서울=뉴시스]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김낙현. (사진=KBL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가 고양 소노를 잡고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한국가스공사는 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소노에 84-76으로 승리했다.

시즌 첫 연승을 달린 한국가스공사는 9위(4승14패)에 자리했다.

또 이번 시즌 소노와의 맞대결에서 2승1패로 우위를 점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소노는 7위(8승11패)에 머물렀다.

한국가스공사는 김낙현이 18점 5어시스트로 고비 때마다 해결사로 나섰다. 또 앤드류 니콜슨(15점)과 듀반 맥스웰(13점), 샘조세프 벨란겔(10점)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제 몫을 했다.

차바위도 3점슛 4개를 포함해 14점으로 힘을 보탰다.

소노는 전성현이 16점, 이정현이 15점, 한호빈이 15점으로 분전했다.

전반을 36-41로 뒤진 한국가스공사는 3쿼터 벨란겔, 차바위, 맥스웰의 3점포가 터지면서 58-55 역전에 성공했다.

승부를 뒤집은 한국가스공사가 4쿼터에도 꾸준히 리드를 유지했다.

한국가스공사가 차바위, 김낙현의 야투로 달아나자, 소노는 전성현, 김강선이 3점슛으로 추격에 나섰다.

5점 차 내외의 팽팽한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한국가스공사는 차바위의 3점슛으로 쐐기를 박은 뒤 맥스웰의 덩크슛으로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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