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전남관광재단, 관광 여행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입력 2023.12.10. 15:15 수정 2023.12.10. 15:34 댓글 0개
전남관광재단은 지난 8일부터 목포역과 광주공항에서 2023 전남관광 SNS 여행사진 공모전 '남도의 순간' 수상작을 전시 중이다. 전남도 제공

전남관광재단은 지난 8일부터 목포역과 광주공항에서 2023 전남관광 SNS 여행사진 공모전 '남도의 순간' 수상작을 전시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진 전시회는 목포역 선상통로와 광주공항 로비를 전시공간으로 활용해 관광객과 방문객에게 전남의 우수한 관광지를 알리고자 추진했다.

전시회는 1차로 오는 20일까지 목포역에서 열린다. 2차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광주공항에서 개최된다.

공모전 수상작은 1차 심사와 대국민투표로 진행된 2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이며 전남의 수려한 관광자원을 담은 60점을 선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입선을 제외한 38점이 전시된다.

대상을 수상한 작품 3점은 '고흥 거금도 오천항'(권미라), '순천 낙안읍성 마을의 화이트크리스마스'(나기환), '화순 세량지의 봄'(이정희)으로 전남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사진으로 담아 전시회 관람만으로도 전남을 한 바퀴 돌아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전시회도 감상할 수 있다.

김영신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전남 관광으로의 발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목포역과 광주공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추운 겨울 수상작을 보며 힐링, 낭만을 감상하는 시간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선정태기자 wordflow@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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