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영암 태양광 저장소 화재···2억6천여만원 재산피해

입력 2023.12.08. 10:23 댓글 0개
7일 오후 3시50분께 영암군 신북면 갈곡리의 한 태양광저장시설(ESS)에서 불이 나 2억6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영암소방서 제공

영암의 한 태양광저장시설에서 불이 나 2억6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8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0분께 영암군 신북면 갈곡리의 한 태양광저장시설(ESS)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소방대원 34명을 투입해 오후 6시3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저장실 32㎡과 리튬이온 배터리, 제어설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6천247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시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임창균기자 lcg051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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