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신안 김양식장서 유독가스 흡입 사고···3명 병원 이송

입력 2023.12.08. 08:07 수정 2023.12.08. 09:30 댓글 0개
뉴시스.

신안의 한 김양식장에서 노동자 3명이 유독가스를 흡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신안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28분께 신안 압해읍 한 김양식장에서 30대 남성 2명과 50대 여성 1명이 유독가스를 흡입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들은 김양식장에서 일하던 노동자들이었으며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해경은 이들이 김양식장에서 약품 희석작업을 하던 중 발생한 유독가스에 노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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