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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 한파 없고 비···17일 첫눈 소식도

입력 2023.11.15. 16:40 수정 2023.11.15. 17:28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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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광주·전남에 한파는 없지만 비가 내리겠다.

1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6일 광주·전남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을 웃돌면서 큰 추위는 없겠다.

이날 광주·전남 아침 최저기온은 2~8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11~1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최대 30㎜에 달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비는 17일까지 이어지겠으며 전날 밤부터 서해상으로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낮은 내륙과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진눈깨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광주와 전남 북부에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예상 적설량과 강수량은 각각 1~3㎝, 5~10㎜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를 보이겠다. 18일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상승할 것으로 기상청은 관측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까지 날씨 변화가 매우 크기 때문에 외출 시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기온과 날씨에 따라 따뜻한 옷과 우산 등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승희기자 wlog@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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