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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21일 무술)

[서울=뉴시스] 녹유(錄喩)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정겨운 이웃들 즐거움을 함께 하자.60년생 잡을 수 없는 시간 소중히 해야 한다.72년생 냉정한 거절로 원망을 들어보자.84년생 밝아진 모습 멋쟁이가 되어보자.96년생 근사하고 멋있다 평가를 들어보자.
◆소띠
49년생 충분히 앞서가도 방심은 금물이다.61년생 사소한 일상에서 보석을 찾아내자.73년생 어설픈 대장노릇 핀잔만 받아낸다.85년생 고맙다 인사에 진심을 더해주자.97년생 행복해질 수 있는 만남을 가져보자.
◆범띠
50년생 최고의 솜씨로 박수를 불러내자.62년생 입은 무겁게 듣는 귀를 가져보자.74년생 더 넓은 세상으로 관심을 돌려보자.86년생 실패는 통과의례 각오를 다시 하자.98년생 열심히 해왔다로 마무리를 해내자.
◆토끼띠
51년생 손님 접대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63년생 상황 변화에 민감함을 가져보자.75년생 흙먼지가 대수냐 열심히 땀 흘리자.87년생 막무가내 고집 여럿을 힘들게 한다.99년생 싫은 소리 들어도 처음을 지켜내자.
◆용띠
52년생 속 앓이 고민을 밖으로 꺼내보자.64년생 오고 가는 인심 훈훈함이 더해진다.76년생 감동의 눈물이 하염없이 흘려진다.88년생 책에 없는 공부 경험으로 알아내자.00년생 거짓이 아닐까 의심부터 해보자.
◆뱀띠
41년생 고생은 했어도 아쉬움이 남겨진다.53년생 참고 인내하는 수도자가 되어보자.65년생 억척스럽다 핀잔 곱게 들어보자.77년생 애절한 부탁에 어깨를 내어주자.89년생 밤낮이 따로 없는 축하를 받아보자.01년생 용기 있는 변화 새로움을 향해 가자.
◆말띠
42년생 얼굴에 미소 꽃 편안함에 빠져보자.54년생 과거의 명성을 되찾아올 수 있다.66년생 그리움이 담겨진 선물을 받아보자.78년생 애써 했던 노력 한숨으로 변해진다.90년생 새로운 사랑이 가슴을 두드린다.02년생 이해와 용서 바다처럼 넓어야 한다.
◆양띠
43년생 아름다운 미덕 이야기로 남겨진다.55년생 아이에게 배운다. 허리를 낮춰보자.67년생 졌다했던 승부 반전에 성공한다.79년생 한 식구 의리 울타리가 단단해진다.91년생 무한 긍정으로 위기와 맞서보자.03년생 마주보기 어려운 자리는 피해가자.
◆원숭이띠
44년생 궁금했던 안부 반가움을 전해준다.56년생 흰 머리 검어지는 호사를 누려보자.68년생 아쉬운 마무리 숙제가 남겨진다.80년생 하늘이 내린 기회 날개를 펼쳐보자.92년생 잔뜩 했던 긴장 싱겁게 끝이 난다.04년생 알아도 모르는 척 비밀을 지켜주자.
◆닭띠
45년생 뜻 깊은 자리에 주인공이 되어보자.57년생 잠시 숨 고르기 평화를 지켜내자.69년생 측은지심 서로의 아픔을 위로하자.81년생 반쪽짜리 인연과 내일을 그려보자.93년생 아쉬움은 잠시 차선으로 돌아서자.
◆개띠
46년생 어떤 답이 나올지 미리 예측해보자.58년생 사소한 의견차이 약자가 되어주자.70년생 넉넉하지 못해도 정을 나눠보자. 82년생 실언이나 농담 주워 담지 못한다.94년생 다른 환경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자.
◆돼지띠
47년생 한숨 나오는 상황 빚을 얻어야 한다.59년생 흑과 백이 달라도 의기투합 해보자.71년생 똑똑한 척 해봐야 흉만 잡혀진다.83년생 섭섭한 건 사실 이해를 더해보자.95년생 비바람 지나가고 무지개가 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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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요리체험···25일부터 참가 접수 정성스럽게 차린 남도명품한상. (사진=전남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무안=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제29회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요리체험 사전 신청이 25일 낮 12시부터 (재)남도음식문화큰잔치 누리집(www.남도음식문화큰잔치.com)을 통해 시작된다.전남도가 주최하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오는 10월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막한다.오세득 스타셰프가 진행하는 파인다이닝은 10월7일 낮 12시, 오후 5시 두 차례 진행되며 가족 단위 10개 팀을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떡갈비, 갓김치 릴리쉬를 활용한 버거, 꼬막차우더, 세비치 얄샐몬 스타일 서대무침 등 다양한 남도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을 오세득 셰프와 직접 이야기하면서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3만원이다.남도음식명인 남도명품한상은 10월6일 낮 12시에 진행되며 10개 팀만 온라인 사전 신청을 받는다.프로그램 참가자는 남도음식명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명품한상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3만원이다.외국인 요리경연대회는 10월7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남도식재료를 활용해 외국인이 직접 남도음식 솜씨를 뽐내게 된다.참가자는 서류 심사 후 17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대상 100만원부터 입선 20만원까지 시상한다.축제 기간 3일 동안 무료로 운영하는 명인 요리 교실은 온라인 접수 100명, 현장접수 100명 총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남도음식체험관에서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어린이가 좋아하는 모닝빵 떡갈비버거부터 온 가족이 좋아하는 오란다, 절편 등을 남도음식명인들과 함께 만들고 즐길 수 있다.내달 6일 오후 6시 개막식에선 화려한 불꽃놀이와 안성훈·박지현·김희재·박성연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24일 "올해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직접 맛보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하고 있다"며 "남도음식에 관심 있는 내·외국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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