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중미 온두라스, 대만과 국교 단교 발표" 中 CCTV뉴시스
- 추성훈 "야노시호 수입? 나보다 훨씬 많이 벌어"뉴시스
- 아본단자 콕 집었던 도공 챔프전 진출···명장의 예상 적중?뉴시스
- 프로탁구, 남녀부 디펜딩챔피언 삼성생명·포스코 2연속 우승뉴시스
- 장항준 영화감독 복귀→원진아 연극 입봉···'열정' 만렙 일상 공개뉴시스
- 부산, 278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위중증 환자 1명뉴시스
- 제주항공 객실승무원, 봄맞이 여행 메이크업 쇼뉴시스
- "홧김에, 술에 취해···" 광주·전남에서 방화 잇따라뉴시스
- 대구시, 보험료 70% 지원 '풍수해보험' 시민가입 적극 권고뉴시스
- 엄동설한에 아키시아 벌꿀을 채취?···양심불량 업자들[식약처가 간다]뉴시스
{{NISI20230208_0001191124_web_20230208081143.jpg}}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속보]'탄핵 가결' 이상민 "빠른 시일 내 행안부 정상화 최선"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뉴시스 기사제공.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건어때요?
-
"홧김에, 술에 취해···" 광주·전남에서 방화 잇따라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전남에서 홧김에 일부러 불을 내거나 방화로 추정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관련자들이 줄줄이 입건되고 있다.26일 전남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3분께 목포시 산정동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1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1층 짜리 주택이 모두 잿더미로 변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불이 난 주택은 최근 3년 가량 거주민 없이 비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60대 A씨를 상대로 불이 난 경위를 조사중이다. A씨는 "추워서 불을 피웠는데 갑자기 불길이 번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 23일에는 광주 북구 신안동 한 오피스텔에서도 방화로 의심되는 불이 나 내부 집기류 등이 불에 탔다. 경찰은 거주중인 30대 남성 B씨가 만취상태에서 감정조절을 못해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다. B씨는 연기를 들이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지난 17일에는 40대 남성 C씨가 북구 유동의 한 교차로에 세워진 1t화물차 적재함과 양동시장 인근 쓰레기 더미에 잇따라 불을 지른 뒤 길가에 세워진 차량을 훔쳐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다. C씨는 경찰 조사에서 "평소 복용하던 약을 먹지 않았고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 · "자녀 나이에 '0'붙이면 월 학원비"···사교육비 부담 '곡소리'
- · "김문기 몰랐다" 이재명, "거짓말 그만해" 유동규와 첫 법정 대면
- · 입국 불허 카자흐 국적 2명, 인천공항 담장 넘어 도주
- · 한국국적으로 위조, 장기체류한 우즈벡인 집행유예
댓글0
0/300
많이본 뉴스
- 1아반떼급 車 살때 160만원 덜 낸다···올해 달라진 車제도..
- 2"성폭행 하려는 줄 알았다"···귀네스 팰트로, 스키장 뺑소니 ..
- 34월 전기에 가스요금까지 동시 인상?···이번주 요금안 발표..
- 4진태현♥박시은, 아픔 딛고 임신 준비···"딸 낳고 싶어"..
- 5'금발이 너무해' 리즈 위더스푼, 두 번째 이혼..
- 6221㎝ 하승진, 현실판 걸리버 여행기···목숨 걸고 베트남 여..
- 7"까불지 마라" 현주엽, 도발하는 김경진에 엄포..
- 8이정재 '꼭 알아야 할 한국 배우 10인' 선정..
- 9"카이스트 학생과 수업하는 기분"···정재승, 김동현에 극찬..
- 10'빗장 풀리자 난립' 광주 도심 정당 현수막, 시민 안전 위협..
댓글많은 광주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