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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나흘 연속 3000명 이상 확진

입력 2022.11.25. 08:09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24일 광주 1662명·전남 1477명 감염

[광주=뉴시스] =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전남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나흘째 3000명을 넘겼다.

25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1662명, 전남 1477명 등 통틀어 3139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전인 18일 2601명보다 538명 늘어난 수치다. 이달 21일 3401명, 22일 4049명, 23일 3364명에 이어 나흘 연속 3000명 대를 넘어선 것이다.

전날 사망자는 전남에서만 4명이 추가됐다.

전날 광주에서는 가족·지인·동료간 접촉을 통한 감염과 소규모 집단 전파가 지속됐다. 전날 기준 위중증 환자는 8명으로 집계됐다. 입원 환자는 8명, 재택치료 확진자는 1627명이다.

전남의 경우, 위중증 확진자는 12명, 병상 가동률 51.9%를 기록했다. 해외감염 유입 사례는 강진 단 1명 뿐이다.

지역 별 확진자 수는 순천 272명, 여수·목포 각 190명, 광양 137명, 나주 127명, 무안 70명, 고흥 62명, 화순 55명, 완도·담양 각 45명, 영광 42명, 장성 37명, 장흥 32명, 해남 30명, 보성 29명, 진도 22명, 영암 21명, 강진·함평 각 18명, 신안 13명, 곡성·구례 각 11명 등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나흘 째 확진자가 3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자가키트 등을 활용해 감염 여부를 반드시 확인, 추가 감염을 예방해야 한다. 손씻기, 마스크 착용,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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