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카약 타던 50대 연락두절...해경 수색 中

입력 2022.08.15. 15:30 댓글 1개

주말에 홀로 카약을 즐기던 50대 남성이 바다에서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15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께 50대 중반 A씨가 이틀째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배우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카약을 타기 위해 신안군 임자면 모 해수욕장을 찾았으며 당일 밤까지는 연락이 닿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곧바로 경비함정과 헬기, 특수구조대를 투입하고, 사고해상 주변 민간어선에 협조를 요청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실종자 발견을 위해 사고 해상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박기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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