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자 인수위 출범

입력 2022.06.08. 19:27 수정 2022.06.08. 20:35 댓글 0개
여성구 위원장 등 15명에 임명장

민선8기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자의 '나주대전환 인수위원회가 8일 출범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은 나주시일자리지원센터 5층 인수위 사무실에서 열렸다.

윤 당선자는 여성구 인수위원장(한국에너지공대 상임고문)과 이동복 부위원장(전 나주시의원)을 포함해 인수위원 1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나주대전환 인수위는 '자치행정분과', '농업농촌분과', '경제일자리분과', '교육복지분과', '문화관광분과'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여기에 '시정혁신특별위원회'와 '시민권익특별위원회'를 함께 설치해 행정혁신과 숙적한 현안해결을 주도할 계획이다.

시정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할 별도의 자문기구도 설치한다.

분과·특위 위원장은 해당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문성을 인정받은 실무형 인사로 인선했다. 과거 대비 여성위원 비율을 40%까지 확대함으로써 '혁신'과 '화합'의 나주대전환 기조 취지도 살렸다.

인수위는 각 분과별로 나주시의 조직과 예산, 시정 주요 현황을 파악하고,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은 뒤 민선 8기 정책방향을 설정하게 된다.

특히 주요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 로드맵을 세우고 윤병태 당선인의 의지와 시정 철학을 반영한 비전과 목표를 마련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 당선자는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일하는 인수위가 되도록 전문가를 주축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며 "내달 1일 취임과 동시에 '행정을 정상화'시켜 시민을 위해 확 바뀐 시청으로 혁신하고, 나주의 잠재력을 제대로 살려 인구 20만 글로벌 강소도시를 만드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관우기자 redkcow@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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