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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 전남서 지방선거 승리 확대회의

입력 2022.05.18. 17:18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이준석 대표 등 지도부와 후보자 참석

대선 승리 이어 전남서 바람 불기 기대

[나주=뉴시스]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 등 중앙당 지도부가 18일 전남에서 전남선대위와 함께 6·1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확대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 등 중앙당 지도부가 18일 전남에서 전남선대위와 함께 6·1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확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나주시 한전KPS에서 열린 회의에는 이 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 김기현 중앙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 호남동행 국회의원, 김화진 전남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이제는 과거와 달리 대한민국 전체, 특히 전남의 도서지역까지도 책임져야할 집권 여당"이라며 “후보들도 이제 여당의 힘있는 후보로서 도민들과 약속한 공약을 자신있게 말하길 바라며 중앙에서는 호남동행 의원들이 적극 관심을 갖고 소통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20대 대선에서 전남의 힘으로 정권교체를 했던만큼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전남 민심의 새로운 바람이 불기를 기대한다”며 “당당하고 훌륭한 후보자들의 선전을 위해 중앙당도 선거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화진 전남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지난 27년 간 일당 독재로 멈춰버린 전남의 발전을 다시 정상화 시키는 선거이며, 정치적 이념을 벗어나 오로지 전남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를 선출하는 선거”라며 “중앙정부와 직접 소통이 가능한 여당의 힘있는 후보들에게 전남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정현 전남지사 후보는 “전남은 27년 동안 민주당의 표밭이였지만 도민들의 염원을 제대로 해결해 준 적이 없다”며 “반드시 당선돼 전남통합과 발전에 헌신하며 도민들께 선택의 행복과 기쁨, 그리고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정현 전남지사 후보, 여수·나주·영암·함평 등 기초단체장 후보 4명, 광역의원 비례대표 2명, 기초의원 후보 7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6명 등 총 20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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