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영광서 발생한 산불···5시간만에 진화

입력 2022.05.18. 16:02 댓글 0개

영광의 한 돈사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 5시간 만에 완진됐다.

18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31분 영광군 불갑면 생곡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8대와 진화대원 389명을 투입, 5시간 만인 오전 7시 30분께 진화했다.

이 불로 산림 2.5ha가 소실됐다. 또 앞서 화재가 발생한 돈사는 12동 중 8동이 전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림 주변에서 화기사용을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 관련키워드
# 이건어때요?
댓글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