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5·18 왜곡 중단하고 진상규명해야"

입력 2022.05.16. 17:11 댓글 0개
전국대학생 300여명 전남대서 가두행진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앞둔 16일 전국 대학생들이 광주에 모여 가두행진을 벌이며 5·18왜곡 중단과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이 주관한 이날 행진에는 광주는 물론 서울, 경기·인천, 부산, 대구·경북, 대전·충청 등 전국에서 대학생 300여명이 전남대에서 모여 광주역~금남로~옛 전남도청 앞까지 5㎞에 걸쳐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광주정신 계승해 민주주의 지켜내자', '광주학살의 원흉 미국을 반대한다' 등의 현수막을 걸고 5·18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했다.

한편, 이들은 전남대 민주길을 탐방한 뒤 전남대 5·18 광장에 설치된 박승희 열사 추모분향소에서 열사의 민주화 정신을 기리기도 했다. 이정민기자 ljm7da@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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