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일보

[설특집 여론조사] 민주당 67.5%, 국민의힘 8.6%, 정의당 4.3%, 국민의당 4.1%

입력 2022.01.27. 13:26 수정 2022.01.27. 18:12 댓글 0개
[광주·전남 정치·현안 여론조사ㅣ정당 지지도]
20대는 與 지지율 낮아 세대 차이

[광주·전남 정치·현안 여론조사ㅣ정당 지지도]

전국적으로 정당지지도가 들쭉날쭉한 가운데 광주·전남지역민은 여전히 여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40대 이상과 20대의 민주당에 대한 지지도가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등 세대별 차이를 보였다.

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천6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지지도 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이 67.5%로 압도적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국민의힘 8.6%, 정의당 4.3%, 국민의당 4.1% 등이 순이었다. '없다'가 12.1%다.

지역별로 민주당은 광주는 64.4%, 전남은 70.0%로 전남이 약간 높았다.

광주지역은 민주당이 64.4%로 가장 높았고 이어 국민의힘 9.5%, 정의당 5.7%, 국민의당 4.6% 순이었다.

전남도 마찬가지로 민주당 70.0%, 국민의힘 8.0%, 정의당 3.2%, 국민의당 3.6% 순이었다.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민주당 이재명(63.5%),국민의당 안철수(11.3%), 국민의힘 윤석열(8.9%), 정의당 심상정(4.5%) 순이었지만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국민의당보다 앞선 것이 눈에 띈다. 정치성향별로 자신을 진보라고 생각한 응답자 80.1%가, 보수 51.8%, 중도 61.0%가 민주당을 지지했다. 대통령 평가에 긍정적인 응답자(83.0%)에게서도 민주당 지지가 높았다.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 지지도가 높게 나타났지만 젊을수록 민주당에 대한 지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구체적으로 민주당 지지는 60세 이상에게서 78.4%, 50대 74.6%, 40대 75.3%, 30대 60.8%였다. 반면 18~29세는 35.1%로 40대 이상 70대와 비교하면 지지도가 2배 이상 적었다.

민주당 지지도는 1년 전과 비슷했다. 무등일보가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광주MBC와 함께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해 2월 4일과 5일 조사결과 민주당 지지도는 67.0%였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번 여론조사는 광주·전남 9천634명의 주민과 전화연결을 해 이 중 1천605명이 설문을 완료, 응답률 16.7%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4%p다.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 RDD(무작위 생성 전화번호를 통한 임의 걸기) 표본 프레임에서 2021년 1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셀가중)를 할당해 무작위 추출했다.조사방법은 유·무선 전화인터뷰 조사로 무선 89.5%, 유선 10.5%를 합산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삼섭기자 seobi@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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