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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전국 1126명 신규확진···어제보다 119명 감소

입력 2021.10.23. 19:03 댓글 0개

기사내용 요약

수도권 78%…서울 417명·경기 373명 등

충남 53명…당진서 학생 등 17명 확진돼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0시 기준 1440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흥인지문(동대문) 인근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10.22. mangusta@newsis.com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23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126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112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동시간 1245명 대비 119명 줄었으며 1주 전 16일 1163명보다는 37명 적은 수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417명, 경기 373명, 인천 89명 등 수도권에서 879명(78%)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은 247명(21.9%)이 발생했다. 충남에서는 이날 최소 5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진에서는 학교와 학원을 중심으로 학생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이날 17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경남·충북에서 각 36명, 부산 35명, 대구에서 29명이 각각 발생했다. 다음으로 경북 13명, 강원 12명, 대전·제주 각 8명, 울산 7명, 전남 5명, 광주 4명, 전북 1명이 확진됐다. 세종에서는 오후 6시까지 확진자가 1명도 나오지 않았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아직 6시간이 남은 만큼 24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로써 신규 확진자 수는 4차 유행이 본격화된 지난 7월7일 이후 110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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