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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신규확진 2289명, 3일째 2000명대···수도권 74%

입력 2021.09.28. 09:31 댓글 0개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주말 검사량 감소에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일째 2000명대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 이동·접촉에 따른 감염 여파는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는 이날부터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금요일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 두기를 발표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2289명 증가한 30만5842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7월7일부터 84일째 네자릿수다.

추석 연휴 직후 검사량이 크게 늘면서 3200명대까지 급증했던 확진자 수는 주말 들어 검사 건수가 다소 줄면서 3일째 2000명대 후반에서 초반까지 감소했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인 26~27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270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9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평균 국내 확진자 수는 4일째 2000명대에서 상승해 2345.1명이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서 1678명(73.9%), 비수도권에서 592명(26.1%)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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