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곁으로 '2024 순천상생토크' 출발

입력 2024.06.17. 17:01 김학선 기자
노관규 시장, 17일 송광서 첫 행사
지역 현안 중심·다양한 계층과 대화
노관규 순천시장은 17일 읍면권역 첫 번째인 송광에서 송광·외서면 '2024 순천상생토크'를 개최했다. 순천시제공

노관규 순천시장은 17일 읍면권역 첫 번째인 송광에서 송광·외서면 '2024 순천상생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정책현안별, 계층별, 권역별로 새로운 방식으로 개최해 정책 수요 대상, 현안 관련인,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또 연령, 직업, 성별 등을 고려한 다양한 계층과 맞춤형 시정 소통을 진행해 원거리 읍면지역 주민들을 고려한 순회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송광·외서면 상생토크에서는 의대유치, 자원순환시설 등 시정현안에 대해 자세히 전달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더불어 ▲주민들의 읍면지역 쓰레기(폐농자재) 수거 문제 ▲불법쓰레기 투기 금지 홍보 ▲월평유적지 활성화방안 (선사유물 박물관 건립, 축제 개최 지원 등) ▲천자암 입구 도로 포장 ▲국도 15호선 도로 농산물 판매가능한 휴게소 부지 확보(벌교~주암) ▲귀농귀촌 단지 조성 등 건의사항들을 청취하고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노시장의 상생토크는 지난 4월 29일 남문터 광장에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업 방안'에 대한 현장 대화를 시작으로 청년, 노인, 농민 등 계층과의 만남, 읍면지역 시민과의 대화 등 총 15회로 진행되며 앞으로도 일방적인 정책 전달이 아닌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정 설명 및 생생한 현장 의견 청취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에 산재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소통으로 시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며 순천이 경쟁력 있는 도시,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고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전남 180만 인구가 무너지고 있으며 이를위해 도시의 젊은이들이 찾아와 상생할수 있는 순천시를 만들기 위해 남은 2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김학선기자 balaboda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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