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이 구·곡·순·담(구례·곡성·순창·담양) 장수벨트행정협의회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담양군은 지난 18일 순창군에서 열린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생 발전을 위해 '담양→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 지역 간 고향사랑기부금 릴레이 기부를 함께하기로 했다.
지난 9월에는 순창군, 농어촌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담양호 간접유역인 순창군 구림면 도수터널 차수벽을 철거하며 13년 숙원을 해결하기도 했다. 이는 광역자치단체를 넘어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민원을 해결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기록되기도 했다.
이병노 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릴레이 기부를 통해 모두가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기부에 참여해 주진 직원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이 당면한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담양·구례·곡성·순창 4개 자치단체 군수는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과 상호 지역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지역 간 발생하는 공동민원 해결, 상호 업무교류 등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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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품장어, 광주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유현준 기품장어 대표가 최근 기품장어 첨단점에서 사회공헌 협약식을 갖고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밝혔다. 광주사랑의열매 제공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기품장어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기품장어 첨단점에서 진행된 이번 사회공헌 협약식에는 유현준 기품장어 대표와 문순희 광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기품장어는 매월 2회 광주 관내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장어와 장어탕 식사를 제공하는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펼친다. 또한 분기별 1회씩 아동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기품장어는 이러한 식사 지원과 물품 기탁을 통해 연간 5천200만원 상당을 후원하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해당 활동은 오는 3월 오픈 예정인 기품장어 상무직영점을 중심으로 본격 전개될 예정이다.유현준 기품장어 대표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며 “정기적인 식사 나눔과 함께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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